HOME > 관련기사 중기청, TIPS창업타운 개소 및 20조원 벤처투자 비전선포 창조경제혁신센터 출신 창업팀 등이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글로벌 성공신화의 꿈을 이뤄가는 공간인 'TIPS창업타운'이 개소했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14일 서울 역삼동 해성빌딩에서 'TIPS창업타운 개소 및 벤처투자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역삼동 소재 4개건물(연면적 1만㎡)에 조성된 TIPS창업타운에는 현재 40개팀이 입주해 있으며 오는 2017년까지 160여개의 창업팀... (위드)가업승계 준비, 최고 덕목은 '가화만사성'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들과 충분히 합의를 통해 누가 승계를 받느냐를 정하는 것이다. 그래야 그 다음 기업의 생존을 이끌어 갈 수 있다."(이창호 중소기업중앙회 가업승계지원센터장) "창업자가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이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미리 후계자 양성을 해야한다. 그것이 회사가 오래 지속되지 위해 준비해야할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김용천 중소기업청 주무... 내홍 여전한 소상공인연합회… 중기청에도 '불똥' 극심한 내홍으로 두명의 회장이 활동 중인 소상공인연합회가 좀처럼 통합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특히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 어려운 경영 상황에도 갈등이 이어지자 관할기관인 중소기업청이 중재에 소극적인 것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30일 최승재 회장은 서울 여의도동 기계진흥회관에서 현안간담회를 열었다. 전면에는 메르스 등 소상공인 현안 설명을 ... 중기청, 창조경제혁신센터 순회 ‘기술보호 로드쇼’ 개최 중소기업청은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등과 함께 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시작으로 전국의 7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순회하는 '중소기업 기술보호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혁신센터에 입주한 기술창업기업과 지방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보호 인식을 높이고 기술유출이 발생할 경우 대응방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의 기술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