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면접 첫인상 결정, 4분도 안 걸려” 면접에서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것은 면접 내내 호감으로 이어져 평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중요하다. 이러한 첫인상을 판단하기까지 4분도 채 걸리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497명을 대상으로 ‘신입 채용 면접 시 첫인상 판단 소요시간’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한 것에 따르면, 평균 3.7분으로 집계됐다. 자세히 살펴보... 직장인 10명 중 4명 "열대야 증후군 겪어" 밤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을 웃도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4명은 더위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등의 열대야 증후군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699명을 대상으로 ‘올 여름 열대야 증후군을 겪고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41.8%가 ‘겪고 있다’고 답했다.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여성’(46.4%)이 ‘남성... 기업 10곳 중 6곳 "채용 시 외모 평가해” 기업 10곳 중 6곳은 지원자의 외모가 채용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880명을 대상으로 ‘채용 시 지원자의 외모 평가 여부’를 조사한 결과, 63.8%가 ‘평가한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대인관계가 원만할 것 같아서’(35.3%,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자기관리가 뛰어날 것 같아서’(34.8%), ‘외모도 ... 졸업예정자가 졸업자보다 취업 유리? 인사담당자들 'NO' 졸업자보다 졸업예정자가 취업 전선에서 과연 유리한 걸까. 지원서를 일찍 접수할수록 점수를 더 딸 수 있다는 말은 과연 맞는 것일까. 취업 전선에서 정설처럼 돌고 있는 정보들 중 상당수가 잘못된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216명을 대상으로 ‘취업 소문의 거짓과 진실’을 조사해 20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 일진그룹 '글로벌 인턴십' 참가자 모집 일진그룹은 고용노동부와 연계해 '2015년 글로벌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실무 경험 위주의 인턴십에서 나아가 '직무 전문교육 과정'을 도입해 해당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교육 및 실습은 서울 마포 본사 및 각 계열사에서 약 3개월간 이뤄진다. 또 '1:1 직무 멘토링' 제도를 실시해 현직 실무자의 직무 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