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복이 코리안 기모노, 영어가 한국 공용어? '한복(Korean kimono)', '한국 공용어는 한국어와 영어', '한글 탄생은 중국과 일본의 영향', '고대 한국은 중국의 속국'…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전 세계 출판물과 온라인, 어플리케이션을 조사해 찾아낸 오류 들이다. 서울시는 민간 외교사절단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와 손잡고 지난 한 달간 청년글로벌서울 홍보대사 136명을 모집해 잘못 알려진 우리 역사... 사람이나 동물이나 "여름엔 얼음물·보양식이 최고" 폭염이 마지막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공원이 동물들의 여름나기 현장을 공개했다. 동물들도 더위를 달래기에 좋은 것은 역시 물과 얼음, 그리고 보양식이다. 고온 스트레스로 저하된 면역력과 활동성을 올려주고 기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아시아코끼리는 열대 지역에 서식하지만 역시 한국 더위가 만만치 않다. 커다란 물웅덩이에 대형 얼음과 수박, 참외, 파인애플 등 ... 서울시 "강남구 '한전부지 개발 적극지원' 약속 지켜야" 서울시가 한전부지 공공기여금이 강남구에서도 당연히 쓰여질 예정인 만큼 강남구도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한전부지 공공기여금 사용처 등을 두고 강남구와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는 등 갈등이 지속되자 11일 기자회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는 "공공기여는 국제교류복합지구가 강남구와 송파구에 속하는 만큼 강남구에서도 당연히 쓰여질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