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후지필름 X-T10, 콤팩트 시스템 카메라 1위 선정 후지필름의 'X-T10'이 유로피안 컨슈머 콤팩트 시스템 카메라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후지필름은 EISA 어워드에서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올해 주력 신제품인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 X-T10과 후지논 'XF16-55mmF2.8R LM WR' 렌즈가 유럽영상음향협회(EISA) 주관 'EISA 어워드 2015-2016'에서 각 부문별 최고 제품상을 수상... IT업계 무상 대여 서비스로 새 수요 창출 정보기술(IT) 업계에 무상대여 바람이 불고 있다. 매장에서 잠시 제품을 만져보는 데 갈증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일정 기간 사용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서비스를 통해 실제 구매하는 경우가 늘면서 업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LG전자는 오는 23일까지 충북 보은에 위치한 어라운드 빌리지에서 캠핑족을 대상으로 'LG 포터블 스피커' 무상 대여 서비스를 진행한다.... "'몰래카메라'성범죄자 20년간 신상정보 등록…헌법 불합치" 카메라 등을 몰래 이용해 성범죄를 저지르고 형이 확정된 사람들 중 신상정보 등록대상자 정보를 일률적으로 20년 동안 보존?관리하도록 규정한 성폭력처벌법 해당 조항은 헌법 불합치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이모씨 등 5명이 "경미한 성범죄도 신상정보를 20년 동안 보존?관리하도록 한 성폭력처벌법 45조 1항 은 평등권 등을 침해해 위헌"이라... 풀프레임 카메라 경쟁, 방어하는 니콘·공략하는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업계 1위 소니와 DSLR(디지털일안반사식) 업계 강자인 니콘이 풀프레임 시장 선점을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타깃은 웨딩, 수중, 광고, 예술 등을 다루는 전문가 집단이다. 배지훈 소니코리아 마케팅팀 부장은 지난달 27일 열린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RII 신제품 출시 및 전략 발표회'에서 "풀프레임하면 소니가 떠오를 수 있도록 대중화에 집중하겠다"고 밝... 내연녀와의 성관계 장면 몰래 찍은 경찰관 기소 내연 관계에 있던 여성과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한 현직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김덕길)는 일선 경찰서 소속 경위 김모(53)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김씨는 내연녀 이모(46)씨 이씨의 동의 없이 둘의 성관계 장면을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