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5 한국프랜차이즈대상 공모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가맹점, 프랜차이즈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5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경쟁력 향상·프랜차이즈 산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시상제도다. 특히 2010년부터 프랜차이즈관련 시상 중 유일한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 프랜차이즈協, 지회별 독자노선..새 단체 설립되나 프랜차이즈협회 일부 지회가 중소기업청 산하의 별도 사단법인 인가를 받으면서 업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지회별 법인 설립이 확대되면 이들 협회가 모여 전국 단위의 또 다른 프랜차이즈협회를 세울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중기청 산하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로 ... 프랜차이즈協 "동반위 출점 규제안 수용 불가" 지난 22일 동반성장위원회 실무위원회가 외식업 출점 규제안의 세부 내용을 확정한 것에 대해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프랜차이즈협회는 기존 음식업동반성장협의회에서 논의됐던 중재안이 관철되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23일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측면에서 지속해서 역세권 신규 출점 거리를 넓히고 간이과세자를 위한 중... '빵 전쟁', 결국 전방위 법적공방 '비화' 제빵과 외식 업계가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과 관련해 법적 분쟁에 돌입하면서,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대한제과협회가 13일 대표적인 그룹사인 SPC를 제소하고, 프랜차이즈협회는 같은 날 동반위에 맞서 법적대응에 나서기로 결정하는 등 전방위적인 법적 분쟁이 시작됐다. 우선 대한제과협회는 이날 SPC그룹의 파리크라상을 공정거래법 및 가맹사업거래법 위반 혐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