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TRY)새로운 인피니티의 시작 'Q50 2.2d'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독일 브랜드의 입지는 난공불락이다. 지난해 전체 수입차 판매에서 독일 브랜드가 차지한 비중이 70%에 달했을 만큼 절대적인 점유율을 차지한다. 이 쯤 되면 국내 무대에서 '수입차독일차'라는 공식이 성립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해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주관하는 '2015 올해의 차'에 Q50이 선정된 것은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충... 인피니티 Q30,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서 공개 인피니티는 오는 9월 17일 개막 예정인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브랜드 최초 엔트리급 콤팩트 차량인 '올 뉴 인피니티 Q30'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컨셉트카 형태로 공개된 Q30은 2년만에 같은 자리에서 양산형 모델을 공개하게 됐다. 차세대 프리미엄 고객을 타깃으로 개발된 올 뉴 Q30은 현대적이고 개별화된 특징을 바... (시승기)잠자는 질주본능 깨운다..인피니티 Q70 익히 이야기는 들었다. 자동차계의 '엄친아'라고 불릴 정도로 호평을 받은 인피니티 Q50. 그 명성을 잇는 주자가 Q70이다. 지난 2월 국내에 출시된 Q70 디젤 3.0d로 검증에 착수했다. ◇인피니티 앞뒤 모습(사진뉴스토마토) 매쉬 타입의 더블 아치형 그릴을 통해 Q 세단의 아이덴티티를 계승했다. 측면 실루엣은 앞부분이 길고 트렁크 부분은 짧은 형태다. 전형적인 스... 인피니티, QX30 이미지 사전 공개 인피니티가 '2015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게 될 'QX30 콘셉트'의 이미지를 사전 공개했다. QX30 콘셉트는 크로스오버 고유의 높은 전고와 쿠페 특유의 날렵한 라인, 차별화된 특징들을 결합했다. 역동적이면서 동시에 우아함을 겸비하고 있는 디자인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전달한다. 알폰소 알바이사 인피니티 디자인 총괄 책임은 "QX30이 도심의 ... 인피니티 최상위 세단 'Q70' 국내 상륙 인피니티의 최상위 세단 Q70이 5년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인피니티는 10일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 '더 뉴 인피니티 Q70(The New Infiniti Q70, 이하 뉴 Q70)'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인피니티 Q70은 진보된 디자인, 강력한 퍼포먼스, 감성품질, 첨단 편의 및 안전기술에 이르기까지 인피니티의 핵심 가치를 집약시킨 플래그십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이다. 뉴 Q70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