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꿈의 직장 달라"…2030 '칼퇴근' 4050 '정년보장' 구직자들이 입사 희망 기업을 선택할 때 제일 중요하게 따져보는 조건은 연봉이지만, 실제 직장인들이 가장 꿈꾸는 직장의 모습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519명을 대상으로 ‘가장 다니고 싶은 꿈의 직장’을 조사한 결과, 퇴근시간이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꺼지는 등 ‘칼퇴근 시키는 직장’이 17.3%로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업계 최고의 연봉이나... 사람인, ‘공채의 명가’ 개편…"공고부터 면접까지 한 곳에"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들의 하반기 취업성공을 위해 '공채의 명가'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 더욱 향상된 기능을 선보인다. 업그레이드 된 ‘공채의 명가’는 공고검색부터 서류 및 면접전형 준비에 이르기까지 공채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효율적인 취업준비가 가능하도록 했다. 서비스를 살펴보면, '공채달력'은 UI 개편과 함께 구직자들이 지원하고 싶... 4년제 대학생 사상 첫 감소…"취업 때문에" 4년제 대학생이 처음으로 감소했다. 이는 1965년 교육당국이 통계를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교육부가 27일 발표한 '2015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일반대학, 전문대학, 원격대학형태의 평생교육시설, 사이버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의 전체 재학생은 360만8071명으로 작년보다 6만676명(1.7%) 줄었다. 특히 일반대 재적학생은 211만3293명으로 작년 213만46명보다 0.8% 감소했다. 이... 신입사원 3명 중 1명, 조기 퇴사…평균 3.6개월 신입사원 3명 중 1명은 입사한지 1년도 되지 않아 조기 퇴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687개사를 대상으로 ‘입사 1년 이내 신입사원 중 조기 퇴사자 여부’를 조사한 결과, 79.6%가 ‘있다’고 답했다. 최근 1년간 조기 퇴사한 신입사원의 비율은 전체 입사자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평균 31.7%였다. 퇴사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3.6개월로 집계됐다. 세... 사람인, 대학생 10명에 희망 장학금 전달 사람인(대표 이정근)은 25일 본사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10명의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사람인은 임직원들이 성과급의 3%를 기부하면 회사에서 같은 금액을 출연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마련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인 ‘대학생 장학금 지원 프로젝트’는 장학금이 필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