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GS수퍼마켓, 정유·카드사와 손잡고 '크로스 마케팅' 유통, 정유, 카드 세 업계가 뭉쳤다. 유통업계의 GS수퍼마켓, 정유업계의 GS칼텍스, 카드업계의 BC카드가 손잡고 크로스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GS수퍼마켓은 다음달 16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행사 기간 동안 BC카드로 결제한 누적 금액이 1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GS칼텍스 5000원 주유 할인권을 선물한다. GS칼텍스 역시 같은 기간 BC카드로 10만원 이상(누적) 결제...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지속성장 위한 강한 조직 만들자"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강한 조직을 만들자." 오는 19일 창립 48주년을 맞는 GS칼텍스가 심기일전을 다짐했다.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사진)은 18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창립 48주년 기념식에서 "현재 경영환경은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경쟁이 심화되는 국내외 시장 상황으로 인해 여전히 예측이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진단하며 강한 조직으로 거듭...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훈훈한 GS칼텍스의 사회공헌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GS칼텍스의 사회공헌활동(CSR)이 사회 전반에 훈훈한 정을 불어넣고 있다. 대기업 최초로 도입한 통합예술 집단치료 모델 '마음톡톡'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적 치유를 돕는 한편,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등 세대를 가리지 않고 손길이 필요로 하는 곳을 찾고 있다. 특히 지역과의 결합은 ...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PX공장 증설, 시황 살펴야"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이 여수 파라자일렌(PX) 공장 증설과 관련해 "시황을 살펴보고 있다"면서 "시황이 안정화되는 대로 빨리 투자해서 털어버릴 것"이라고 밝혔다.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허 부회장은 22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에너지 업계 간담회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하고 "일본 업체(쇼와셀) 역시 마찬가지 생각일 것이다. (결국) 시황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추... (프로배구)GS칼텍스, 19일부터 장충체육관 쓴다 GS칼텍스가 3년여 만에 서울 장충체육관로 돌아온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GS칼텍스가 임시 연고지였던 평택을 떠나 오는 19일 도시공사와의 경기부터 서울로 옮긴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1~2012시즌 이후 약 세 시즌 만의 서울 복귀이다. GS칼텍스는 당초 2013~2014시즌부터 다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팀의 홈경기를 진행하려 했다. 그렇지만 장충체육관 리모델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