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윤덕여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 "새 시작, 새 도전 펼칠 것"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에 출전하는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과 윤덕여 감독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전지훈련지인 미국으로 출국하기 직전 한데 모여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News1 "캐나다 여자 축구 월드컵은 한국 여자 축구의 새 시작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다. 12년 만에 새로운 도전 펼치며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 '주장' 조소현 "첫 승이 최대 목표, 8강까지 가겠다" ◇2015 캐나다 여자 축구 월드컵에 출전하는 조소현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전지훈련지인 미국으로 출국하기 직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 중이다. ⓒNews1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주장' 조소현(27·인천현대제철)이 첫 승리는 물론 8강 진출 희망을 밝혔다. 조소현은 20일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축구 월드컵을 위해 출국하기 직전 인천국제공항에서 ... 지소연 "나를 향한 집중 견제, 팀에 오히려 좋다" ◇2015 캐나다 여자 축구 월드컵에 출전하는 지소연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전지훈련지인 미국으로 출국하기 직전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News1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간판' 지소연(24·첼시 레이디스)이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16강에 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결연한 각오를 밝혔다. 지소연은 20일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축구 월드컵... '뺑소니' 존 존스, UFC로부터 챔피언 타이틀 박탈 종합격투기 UFC의 슈퍼스타인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미국)가 최근 뺑소니 혐의를 받다 챔피언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존 조스(Jon Jones). (사진UFC 공식 홈페이지 캡처)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폭스스포츠와의 생방송 인터뷰를 통해 존스의 타이틀 박탈, 차기 챔피언 결정전 계획을 밝혔다. 화이트 대표는 이 자리에서 "존스와 ... 인천공항공사, 41개 협력사 대표와 소통 간담회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7일 인천공항의 41개 협력사 대표와 박완수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임원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력과 소통으로 더불어 성장하는 아름다운 인천공항'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협력사 CEO들은 협력사와 인천공항공사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협력사가 해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