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YG, 중국 최대 IT 기업 텐센트와 게임 공동 사업 YG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최대 인터넷 및 게임 서비스 기업 텐센트와 제휴를 맺고 공동 사업을 진행한다. 1일 YG엔터테인먼트는 "텐센트가 자체 개발한 2015년 하반기 모바일 게임 기대작 '전민초신'을 통해 공동 사업을 한다"며 "이에 따라 YG의 대표 아티스트인 빅뱅이 '전민초신'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민초신'은 세계 최초의 5대5 실시간 모바일 대전 게임이다.... 빅뱅, 중국 투어 마무리…"올해 안에 정규 앨범 발표" 그룹 빅뱅이 중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빅뱅은 지난 30일 중국 충칭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로써 빅뱅은 지난 5월부터 광저우, 베이징, 상하이, 다롄, 우한 등 중국 11개 도시에서 진행한 콘서트 투어를 마무리했다. ◇빅뱅 지드래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히트곡 '뱅뱅뱅'(BANG BANG BANG)으로 콘서트의 시작을 알린 빅뱅은 '투나잇'(Ton... 빅뱅, 中 디지털 음반 판매량 두 달 연속 100만 돌파 중화권에서 '빅뱅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기준으로 지난 5일 발매된 빅뱅의 앨범 'E'는 중국 음원사이트인 QQ뮤직에서 디지털 음반 판매량 100만 3363장을 기록했다. 이로써 빅뱅은 지난 7월 발매한 앨범 'D'에 이어 QQ뮤직에서 두 달 연속 100만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게 됐다. 빅뱅은 지난 5월부터 매달 싱글 앨범을 발표하는 'MADE'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28일 기준으... 국민 MC에 스포츠 스타까지…가요기획사, 몸집 키운다 가요기획사가 몸집 불리기에 나섰다. 각 분야의 스타들을 영입해 가요 시장을 넘어 예능, 드라마뿐만 아니라 스포츠 시장까지 정조준하고 있다. 가요기획사들이 이처럼 전방위적인 사세 확장에 나선 이유가 뭘까. ◇야구 선수 추신수. (사진뉴스1) ◇SM·IB, 업계 1위끼리의 결합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국내 최대 스포츠 마케팅사인 IB월드와이드와 상호 투자를 통한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