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중소기업중앙회 <전보> ◇부서장급 ▲비서실장 강형덕 ▲인사부장 서재윤 ▲경기지역본부장 조진형 중소기업계 "노사정 협상 타결, 환영과 우려" 중소기업계가 노사정 협상 타결에 대해 환영과 우려의 입장을 동시에 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논평을 통해 "노사가 합의한 원청의 하청 중소기업 적정한 납품단가 보장, 비용부담 전가 자제 등을 통한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해소,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는 중소기업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므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중소기업은 변화... 중기 "세법개정, 경제활력 기대…업종·규모별 디테일은 아쉬워" 정부의 '2015년 세법개정안'에 대해 중소·중견기업들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만 기업들의 다양한 규모와 업종에 따라 세심한 검토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6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중견기업연합회는 세법개정안이 발표된 직후 나란히 논평을 내놓았다. 이번 개정안이 '경제활력'에 방점이 찍혀있는 만큼 업계에서도 내수 활성화를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 중기중앙회, 대통령 직속 중기위원회 설립 검토 중소기업중앙회가 대기업 주도의 성장 전략을 중소기업 중심으로 바꾸기 위해 대통령 직속 기구 설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 구축을 위해 '중소기업경제구조위원회(가칭)' 설치와 운영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연구를 통해 현재 중소기업 지원정책, 정책 추진기구 현황과 문제점등을 진... 중기청, 성실 실패사례 공모전 개최 중소기업청은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성실 실패기업인들의 재도전과 실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킴으로써, 실패경험을 성공의 과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적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모전 입상자에게는 시상과 함께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의 사업화 연계와 해외시장 연수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실패는 부끄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