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크로캅·헨더슨, UFC 홍보 위해 한국 입국 이종격투기 UFC의 스타들이 대거 한국에 왔다. 오는 11월28일 진행되는 국내 최초의 UFC 대회인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UFC Fight Night in Seoul)'의 홍보 활동을 위해서다. ◇(자료사진) 벤 헨더슨. ⓒNewsis UFC의 주요 파이터와 스타 링걸로 유명한 '불꽃 하이킥' 미르코 크로캅(40·크로아티아),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29·미국),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31·... 인천공항공사, 41개 협력사 대표와 소통 간담회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7일 인천공항의 41개 협력사 대표와 박완수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임원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력과 소통으로 더불어 성장하는 아름다운 인천공항'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협력사 CEO들은 협력사와 인천공항공사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협력사가 해결하...  국토부 산하 기관 대졸 초임 연봉 2877만원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 대졸 초임 연봉이 평균 2877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에 따르면 올해 기준 국토교통부 산하 23개 기관의 대촐 초임 연봉은 2877만원이며, 연봉이 가장 높은 곳과 낮은 곳의 격차는 2227만원에 달했다. ◇ 황영철 의원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인천공항공사로, 대졸 초임 연봉이 4016만원이었다. 반면 연봉이 가장 낮은 곳은 ... 인천공항공사, LCC환승객 유치 위해 진에어와 MOU 체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저비용항공사(LCC) 환승객을 늘리기 위한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진에어와 17일 체결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날 오후 3시 진행된 체결식에 최홍열 인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과 마원 진에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저비용항공사의 신규 환승 노선과 상품 개발, 환승 편의성 증대를 위한 스케줄 구축 등의 노력을 함께 하기로 합의 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정창수 前인천공항공사 사장, 9개월 억대 연봉..'먹튀' 논란 정창수 전(前)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9개월간 억대 연봉을 챙긴 것과 관련해 '먹튀'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동원 의원(새정치)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최근 경영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기본급(기본연봉) 1억2076만원에 경영평가성과금 1억8779만원으로 총 3억855만원이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업무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