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상품 NEW+] 청정원 '나물&엔' 출시 ◇간편한 나물 양념…나물&엔/청정원 나물 반찬을 만드는 데 필요한 천일염, 볶음참깨, 마늘, 생강 등이 모두 들어있는 무침 양념이다. 나물의 종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고소한맛', '새콤한맛', '매콤한맛' 등 3가지로 출시됐다. 고소한맛은 시금치, 콩나물, 버섯 등 담백한 나물에, 새콤한맛은 오이, 부추 등 깔끔한 나물에 잘 어울린다. 매콤한맛은 무생채, 상추겉절이 등에 사용할 수 ... 피자헛, 인기 사이드 메뉴 50% 할인 연장 피자헛은 파격 특가 이벤트 '사이드 메뉴 반값 할인' 참가자가 30만명을 넘은 것을 기념해 다음달 16일까지 해당 행사를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사이드 메뉴 반값 할인 이벤트는 '썸(SOME)피자'를 배달 또는 방문 포장으로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피자헛의 인기 사이드 메뉴 4종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다. 피자헛은 사이드 메뉴 누적 판매량 ... 프랜차이즈 성공전략도 나라마다 제각각 여행을 가도 꼭 프랜차이즈 식당만을 찾는 관광객들이 있다. 현지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 바람에 반도 못 먹고 버린 경험이 있다면 더욱 프랜차이즈만 고집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프랜차이즈 음식이 어느 나라에서나 동일한 맛을 내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프랜차이즈 메뉴는 나라의 문화와 종교에 따라 그 맛이 천차만별로 나뉜... 피자헛, '더 맛있는 피자' 15만판 판매 피자헛은 '더(The) 맛있는 피자'가 출시 일주일 만에 15만판 판매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불고기, 소시지, 치즈 등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토핑을 얹어 맛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장점으로 현재 하루 2만판 이상 판매되고 있다. '더 맛있는 피자'는 '크랩 쉬림프', '갈릭 불고기', '포테이토 소시지', '치즈치즈' 등 4가지 토핑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판 주... USGBC가 말하는 에너지 효율 브랜드 KFC, 타코벨, 피자헛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은 환경과 개발의 상충이 아닌 공존을 표명한다. 우리는 더 이상 우리의 이기심을 내세워 쾌적한 생활만을 영위하기 위한 공간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 건물의 냉난방, 조명 등 건물을 유지하기 위한 에너지 관리에서부터 폐자원을 재활용하고 처리하는 것까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를 실천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Yum!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