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천공항공사, 기후변화대응 선도 기관으로 인정받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온 노력을 인정받아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충무로 기후변화센터에서 열린 '2015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 시상식에서 기관부문 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기후변화 관련 글로벌 네트워크 조직인 기후변화센터가 한 해 동안 사회 ...  박완수 인천공항공사 사장, '낙하산 인사' 논란 집중 추궁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완수 신임사장의 낙하산·보은(報恩)인사에 대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박수현 의원은 "(박완수 신임사장은)낙하산 인사도 아닌 무자격 조종사가 항공기(인천공항공사)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겠냐"며 되물으면서 "인천공항공사 사장 선임에 있어 과거 45일 정도 걸렸으나, (박 사... 인천공항공사, 일하기 좋은 기업·KSI 1위 기업 선정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년 연속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과 3년 연속 지속가능성 지수 평가(KSI)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25일 인천공항공사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기업과 기관에 수여 되는 최고상인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세계 공통의 평가절차를 적용해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운... 인천공항공사, 공정·투명성 향상 업무절차 개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각종 사업 발주·계약 추진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계약 관련 업무절차 개선방안을 수립, 시행할 계획이다. 21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시행되는 제도개선 사항은 입찰담합·허위자료 제출 등 입찰업무 방해시 입찰금액의 10% 손해배상, 국가기관에 허위민원 제기를 통해 업무를 방해한 경우 6개월 입찰참여 제한과 입찰참여 제한기간 경... 인천공항 복합도시 건설사업 '에어시티' 본격화 인천국제공항의 공항복합도시 건설사업인 '에어시티'가 본격 추진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 오전 11시 인천하얏트호텔에서 (주)파라다이스세가사미와 인천공항 국제 업무단지 내에 호텔, 쇼핑, 컨벤션 등 국내 최초 대규모 복합위락단지 개발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한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관광레저 리딩 기업인파라다이스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세가사미홀딩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