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골프존, 5000만원 상당 시상품 이벤트 개최 골프존이 여성 고객만을 대상으로 5000만원 상당의 시상품이 걸린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미지/골프존 골프존은 15일부터 오는 11월11일까지 '우먼스 골프 페스티벌(Women's Golf Festival by NIMUE)'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커먼웰스와 함께 펼치는 이번 이벤트는 전국 골프존 비전, 리얼 보유 매장 대상으로 열린다. 이벤트는 ▲홀인원(성공 회원 전원에게 총 500만 원, 1/N 시... 김영찬 골프존 회장, 대통령 방미 경제사절단 참여 김영찬 골프존유원홀딩스 회장이 13일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길에 동행한다. 김영찬 골프존유원홀딩스 회장. 사진/골프존 골프존은 13일 "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에 김영찬 회장 등 IT·정보보안과 첨단 분야 기업이 다수 포함됐다"며 "김 회장은 골프업계에서 유일하게 2014년 캐나다 경제사절단에 이어 이번 미국 사절단에도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제사절단에... (프레지던츠컵)미국팀, 혈전 끝에 1점차 승리 '2015 프레지던츠컵' 승리의 여신은 결국 미국팀을 향해 미소지었다. 첫날 부진을 딛고 둘째날 선전한 인터내셔널팀은 셋째날 팽팽한 균형을 잡으면서 역대 두 번째 우승을 노렸지만, 넷째날 미국팀 상대 한 점 간격을 줄이지 못했고 결국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다. 이날 승리로 미국은 9승1무1패의 압도적 우위를 이어갔다. 8~11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5 프레... (프레지던츠컵) 셋째날 오후 포볼 무승부…2승2패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이 대회 사흘째 오후에 열린 포볼 4경기에서 각각 2승2패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승리팀은 결국 11일 진행될 매치플레이에서 갈리게 됐다. 10일 오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5 프레지던츠컵 셋째날 오후 포볼 4게임에서 인터내셔널팀은 미국팀과 2승2패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양팀 종합 승점은 8.5-9.5(인터내셔널팀-미국... (프레지던츠컵)2019년 대회, 호주 멜버른서 개최 세계적인 남자 골프스타들의 자선 골프대회 '프레지던츠컵'의 2019년 대회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게 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팀 핀첨 커미셔너는 10일(한국시간) 올해 대회가 진행 중인 인천시 공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멜버른을 2019년도 대회 개최지로서 정했다고 발표했다. 호주는 이번 결정으로 미국에 이어 이 대회를 세 차례 치르는 나라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