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소기업계 "적합업종 제도 법제화해야" 중소기업계의 적합업종 법제화 추진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현행 민간 자율규제가 한계를 보이는 상황에서 중소기업들의 사업영역을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제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적합업종 제도의 발전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제개혁연구소 위평... 중소기업계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에 기대반·우려반 내수침체 극복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바라보는 중소기업계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전통시장 등에서 매출증대를 기대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유통업체들로부터의 납품수수료 조정압박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에 전국 200곳의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8월 휴... (인사)중소기업중앙회 <전보> ◇부서장 ▲성장지원부장 홍정호 ▲조합정책실장 장윤성 ▲회원지원부장 전의준 ▲사회공헌부장 박경미 ▲유통서비스산업부장 강지용 ▲노란우산공제기획실장 안준연 ▲노란우산공제사업부장 최무근 ▲지식재능부장 임춘호 ▲공제기획실장 윤현욱 ▲공제사업부장 김기수 ▲인력정책실장 정욱조 ▲감사실장 김정원 ▲서울지역본부장 박승찬 ▲대전충남지... (인사)중소기업중앙회 <전보> ◇상근이사 ▲경제정책본부장 소한섭 ▲회원지원본부장 최윤규 ▲산업지원본부장 김경만 ▲개발원활성화추진단장 박해철 ▲공제사업본부장 황윤하 검찰, '금권선거'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기소 지난 2월 진행된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선거에서 금품을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성택(58)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송강)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위반 등 혐의로 박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신이 회장으로 있었던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전무 이모(60)씨와 공모해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