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시, 2018년 의료관광객 40만명 찾는다 서울시가 의료관광 활성화를 통해 연간 15만명 수준인 의료관광객을 2018년 40만명까지 늘린다. 일자리 대장정을 진행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26일 오전 10시 강남구 차움의원을 찾아 의료관광 현장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이날 이동모 차움의원 원장, 한범수 경기대 교수 등과 함께 병원 시설을 둘러봤으며, 중국에서 온 환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이용 ... ‘아름다운 가게’ 출신 시장 덕분 업사이클 업계 ‘해뜰날’? “이 제품은 인화지를 재활용해 만든 가방이에요. 오히려 외국인들한테 인가가 많아요.(유세미나 오브젝트 생활연구소 공동대표)” “그럼 햇빛을 차단해 소중한 제품을 담을 수 있겠네요. 디자인도 뛰어난 이런 제품은 100만원 이상 받아도 되겠어요.(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버려진 물건을 다시 활용해 쓸모있는 물품으로 만드는 ‘업사이클’(Upcycle) 산업 육성에 ... 서울시,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터 조성 박차 서울시와 자치구, 대학 및 연구기관이 손잡고 서울 홍릉 일대를 ‘바이오·의료 연구개발(R&D) 클러스터’로 조성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동대문구,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고려대, 경희대 기관장들과 19일 회기동 옛 농촌경제연구원에서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터 조성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7개 기관은 홍릉 바이오·의료 ... 박원순 시장, 일일 푸드트럭 판매원 ‘변신’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일일 푸드트럭 판매원으로 변신한다. 박 시장은 17일 오후 6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부근에서 열리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을 찾아 푸드트럭 ‘미스꼬레아’ 판매원으로 김치볶음밥을 만들고 판매한다. 이어 야시장 푸드트럭 창업자를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합법화된 푸드트럭을 활성화할 방법을 함께 고민한다. 또한, ... CJ대한통운, 서울시와 '시니어 택배 협약' 체결 CJ대한통운은 서울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니어클럽 서울지회와 함께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 택배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시니어 택배 사업 운영지원과 홍보를 비롯한 행정적 지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클럽 서울지회는 시니어 인력 공급과 교육 ▲CJ대한통운은 택배 물량 공급과 장비, 운영 등을 맡는다. CJ대한통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