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국시장 돌파 아이폰6s, 증권사 이벤트로 저렴하게 사는 방법 애플이 최신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를 앞세워 중국 시장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28일 홍콩 시장조사업체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애플은 중국서 9월 한 달 동안 700만대 이상의 아이폰을 판매하며 1위를 차지했다. 애플 아이폰이 중국서 월간 판매량이 700만대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중국서 1차 출시된 아이폰6S 시리즈 효과가 컸다. 중국에서... 아이폰 구매자 10명중 7명은 요금할인 선택, 증권장려금까지 준다면? 28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6S 시리즈에 가입하는 소비자의 대다수는 단말기 지원금(공시지원금)을 받지 않고, 월 휴대전화 요금을 20% 할인받는 쪽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 요금할인은 단말기유통구조 개선법과 함께 도입된 제도다. 소비자는 공시지원금을 받아 휴대폰을 할인된 가격에 살수도 있고, 가입한 요금제에서 20% 할인을 매월 받을 수도 있다. 더 이... 아이폰 짜디짠 지원금에 통신료20%할인제 인기 지난 23일 국내에 출시된 신형 아이폰에 짠물 지원금이 책정되면서 단말기 지원금 대신 통신료 20%를 할인받는 선택 약정 요금 할인제를 더 공고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6S 시리즈에 가입하는 소비자의 대다수는 단말기 지원금(공시지원금)을 받지 않고, 월 휴대전화 요금을 20% 할인받는 쪽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 애플 순익 증가, 아이폰 4,800만대 판매고 기록 미국의 애플(Apple Inc.)가 27일(현지시각) 발표한 2015년도 3분기(7~9월) 결산에서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1% 증가한 111억 2400만 달러(약 12조 5천 812억 원)로 7분기 째 연속 순익의 증가를 기록했다. 올 3분기 매출액은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증가한 515억 100만 달러(약 58조 2천 476억 원)를 기록했다. 이 같은 순익 증가는 지난해 판매를 개시한 아... 애플, 4분기 사상 최고 실적, 아이폰 4800만대 판매 애플은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마감 후 발표한 4분기 보고서에서 아이폰 판매량이 4800만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판매대수는 3900만대였다. 2015 회계연도 전체 매출은 234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8% 늘었다. 또한 아이폰 6S와 아이폰 6S플러스 판매량이 출시 첫 주에 130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실적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