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동수 사장, 한국화이자 아시아 총괄대표 승진 화이자는 이동수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혁신제약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로 선임됐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12월1일부터 아시아 지역 8개국(한국, 대만, 홍콩,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의 혁신제약사업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이동수 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에 1998년 의학부 부장으로 입사해, 의학부 상무, 마케팅부 전무를 거쳐 2009년부터 현... 화이자의학상 김철훈ㆍ이은봉 교수 선정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한국화이자제약은 '제13회 화이자의학상' 기초의학상에 김철훈(46)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와 임상의학상에 이은봉(50)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철훈 교수는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Nature Neuroscience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우울증, 불안,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을 극복하는 데 도... 화이자, 프리베나13 모델 이벤트 진행 한국화이자제약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프리베나13'의 제 2회 모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9월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프리베나13 영유아 홈페이지를 통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나 보호자라면 자녀의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델 이벤트의 우승자 선정 결과는 10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최종 선정된 1인에게는 프리베나13의 국내 광... 맥 못추는 화이자 복제약 사업 국내 복제약 시장에 뛰어들어든 세계 2위 제약사인 화이자가 부진한 모습이다. 사업 존폐의 기로에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화이자는 2012년 복제약 전문 브랜드인 화이자바이탈스를 국내에 선보였다. 협업 파트너로 LG생명과학(068870)을 택했다. LG생명과학이 복제약을 개발·생산하면 화이자가 판매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화이자바이탈스 브랜드로 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