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큐브엔터, 중국 현지 'K-POP 아카데미' 설립 추진 큐브엔터(182360)는 항주금해안문화발전고분유한공사(이하 금해안유한공사)와 '중국 내 K-POP 아카데미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한 MOU를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큐브엔터는 이를 통해 중국 현지 아이돌 양성을 위한 K-POP 아카데미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큐브엔터는 금해안유한공사가 설립하는 K-POP 아카데미에 큐브엔터만의 아이돌 육성 노하우가 집약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 큐브엔터, 비스트와 비투비 앞세워 '아시아 투어' 돌입 큐브엔터(182360)테인먼트는 CJ E&M과 함께 큐브엔터 소속 아티스트인 비스트와 비투비의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비스트는 오는 24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호주 멜버른(12월2일), 시드니(12월4일), 말레이시아(12월26일)까지 총 3개 국가 4개 도시에서 4회 공연을 진행한다. 큐브엔터의 차세대 그룹으로 자리 잡은 비투비는 태국 방콕(11월7일)을 시작으로 홍콩(11월... 큐브엔터, 일본 현지 법인 큐브엔터재팬 설립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등이 소속된 큐브엔터(182360)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는 일본 시장 확대를 위해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법인명은 '큐브엔터테인먼트재팬'이며 큐브엔터 지분 100% 형태로 9억6184만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15% 수준이다. 큐브엔터는 비스트와 비투비를 통한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갖고 본... 큐브엔터, 하반기 실적 대폭 개선-키움 키움증권은 큐브엔터(182360)에 대해 하반기 실적은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홍정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반기까지는 아티스트 개별활동에 집중한 반면 하반기에는 비스트, 비투비, 포미닛 앨범과 국내외 공연활동이 인식돼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매출액 190억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할 것이고 ...  큐브엔터, 비스트 인기가요 1위에 상승 큐브엔터(182360)가 상승세다. 그룹 비스트가 인기가요에서 1위를 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3일 오전 11시2분 현재 큐브엔터는 215원(7.31%) 오른 31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 SBS 인기가요에서 비스트는 8집 미니 앨범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돼'로 8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