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슈퍼시리즈) 박병호 "떨어진 타격감 찾을 것" 박병호(29·넥센히어로즈)가 오는 4~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장 행사로 열릴 '2015 서울 슈퍼시리즈'를 앞두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박병호. 사진/뉴스1 박병호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5 서울 슈퍼시리즈' 공식 기자회견에서 "쿠바와의 경기가 내게는 처음이다. 쿠바는 아마 최강 팀이라고 알고 있다"면서 "프리미어12 대회를 점검한다는 차원을 넘어 배울 점을... 대한야구협회 박상희 회장, '프리미어12' 개막전 참관 박상희 대한야구협회(KBA) 회장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Riccardo Fraccari) 회장의 공식 초청을 받아 8일 일본 삿포로돔에서 개최될 한국과 일본의 '프리미어12' 개막전을 직접 참관한다. 박상희 대한야구협회(KBA) 회장. 사진/뉴스1 프리미어12는 야구와 소프트볼이 2020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에 복귀하고 향후 올림픽에 영구적인 종목으로 지정되... (서울슈퍼시리즈) 김인식 감독 "선수 모두 합류했지만 모두 부상" 한국시리즈에 참가했던 삼성·두산 선수들과 이대호까지, 28명의 선수들이 모두 한데 모였다. 오랫만에 대표팀이 '완전체'가 됐지만 김인식 감독은 아직 걱정이 많은 모습이었다. 김인식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뉴스1 김인식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5 서울 슈퍼시리즈' 공식 기자회견에서 "쿠바와 2경기를 치르게 됐다. 서로 점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