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무죄' 조성진 LG전자 사장 "심려끼쳐 죄송, 기술개발 힘쏟겠다"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기술 개발을 충실히 해서 좋은 제품, 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제품, 세탁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성진 LG전자 H&A 사업본부장(사장)은 11일 경쟁사 세탁기 파손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은 직후 취재진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독일 가전박람회 'IFA'에서 삼성전자 세탁기를 파손한 혐의...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11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종목명 금액(백만원) LG화학(051910) 25,304 삼성전자(005930) 21,702 POSCO(005490) 17,056 NAVER(035420) 17,023 SK텔레콤(017670) 14,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