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IBK투자증권, 희망퇴직 실시 IBK투자증권이 지난해에 이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23일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 22일까지 신청자들로부터 희망퇴직 접수를 받았다”며 “빠르면 올해 안에 절차가 마무리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희망퇴직 절차가 끝난 뒤 해당 직원들에게 근속 연수에 따라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진/IBK투자증권 이혜진 기자 yi... (인사)SK증권 ◇부서장 ▲영업부PIB센터장 강범 ▲명동PIB센터장 공평근 ▲압구정PIB센터장 정승재 ▲서초PIB센터장 이영우 ▲삼천포지점장 전정환 ▲모바일사업팀장 박정석 ▲고객행복센터장 곽원오 ▲기업금융3팀장 김경민 ▲SF팀장 김형기 ▲PE관리팀장 최병선 ▲정보전략팀장 이승호 ▲BO팀장 송귀자 ▲기획팀장 황금택 ▲자산전략팀장 이은택 ▲리스... 메리츠종금증권, 수익성 둔화 불가피-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16일 메리츠종금증권(008560)에 대해 수익성 둔화가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400원에서 5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부동산 관련 수익 비중이 높기 때문에 향후 부동산 경기 위축에 따른 실적 둔화 우려가 존재한다"며 "부동산 사업 수익성 둔화가 불가피하고, 경쟁 격화 시 마진도 축소될 ... "불리한 증시환경, 지속 가능성 높다"-현대증권 현대증권은 14일 불리한 증시 환경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보수적 대응에 집중할 것을 권했다. 류용석 시장전략팀장은 "증시가 감속 구간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했지만, 증시 하락까지는 예측하지 못했다"며 "감속 구간 진입 후 증시 방향성 결정 요인으로 주목했던 글로벌 경기 모멘텀, 신흥국 리스크, 연말 수급이 예상과 다르게 진행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류 팀장은 "... IBK투자증권, IT부문 관리 소홀로 제재받아 금융감독원은 지난 8일 IBK투자증권에 대해 IT부문 관리가 미흡했다는 이유로 기관 경영유의 2건, 개선사항 4건의 조치를 결정했다. 경영 유의 사항은 IT부문의 감사 업무 운영을 강화하고, 재해복구센터의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는 건이다. 매년 감사계획을 수립하고 있지만, IT부문 감사계획은 포함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지적을 받았다. 또 주전산센터와 재해복구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