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화가 3남 김동선, 첫 공식 자리는 면세점 간담회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셋째 아들 김동선 한화건설 과장(사진)이 5년만에 공식적인 자리에 나타났다. 한화의 미래 먹거리인 면세점 프리오픈 기자간담회서다. 김 과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갤러리아면세점 63 프리오픈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면세점TF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면세점TF는 향후 한화갤러리아의 추가 면세점 출점이나 해외 진출... 대기업 입사, 공채 말고 탈스펙 전형 노려라 삼성, 현대차 등 10개 그룹에서 일반 채용전형과 별도로 스펙을 보지 않는 스펙타파 채용 전형을 운영 중이다. 14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요 10개 그룹의 스펙타파 채용전형 사례를 조사한 결과, 10개 그룹 중 학교, 학점, 어학점수 등의 스펙을 보지 않는 대신 PT·공모전에서 지원자의 독창적 아이디어를 검증 후 채용하는 곳은 SK, LG, 롯데 등 5개 그룹으로 나타났다. 마니아·파... 한화 3Q 영업익 1023억원…전년비 66%↓ 한화(000880)는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023억7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6.2%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조1329억2100만원으로 22.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5.2% 감소한 1263억1500만원을 기록했다. 한승수 기자 hanss@etomato.com... 한화갤러리아, 아동·다문화여성 대상 사회공헌 활동 한화갤러리아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6일까지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갤러리아 센터시티 점에서 '백화만발, 백화만물상'을 주제로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한화갤러리아와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공예교육 프로그램 '백화만발, 백화만물상'의 일환으로, 지난 8월부터 시작해 지난 3개월간 아동과 다문화 여성, 감정 노동자 등 총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