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토마토스탁론) 2015 아듀 ! 6년째 박스권 탈출 실패 다사다난했던 올해 주식시장도 이제 마지막 거래일만을 남겨놓고 있다. 전반적으로 ‘상고하저’의 흐름이 나타난 가운데 코스피는 올해도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박스피(박스권에 갇힌 코스피) 현상은 6년째 지속 중이다. 업종별로는 내수주의 강세가 두드러진 한 해였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월2일 1914.24포인트로 출발한 코스피는 4월 말까지 기세 좋게 오르... (인사)KB국민카드 <승진> ◇전무 ▲미래사업본부 정성호 <신임> ◇상무 ▲리스크관리본부 한동욱 ▲지원본부 이인호 ▲IT본부 김영찬 <전보> ◇상무 ▲전략영업본부 이재흥 ▲정보보호본부 이철규 (토마토스탁론) 올해 마지막 거래일…실적 불확실성 경계 NH투자증권-이제 관심은 실적으로 전일 코스피는 배당락에도 불구하고 3거래일 만에 소폭 상승하며 마감했다. 다만,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동시에 순매도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제한하는 모습이었다. 반면,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이 이틀 연속 순매수를 나타내며 3% 이상 급등세를 보였다.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이 상반된 흐름을 보인 이유는 연말에는 배당향 프로그램 매... 은행 KPI개선안 마련 '지지부진'…"내년 하반기에 도입" 은행권의 기업 구조조정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마련키로 한 '은행 영업점 성과평가기준(KPI) 개선방안'이 내년 하반기에나 시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양현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2015년 대기업 수시 신용위험평가 결과 및 대응방안'에 관한 브리핑 이후 열린 질의응답 시간에 "KPI 도입이 내년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부원장보는 "KPI를 바꾸는 것은 매우 ... (인사) 하나카드 <승진> ◇본부장 ▲리스크관리본부 조태복 <전보> ▲고객관리본부 손창석 ▲경영전략본부 송종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