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웹드라마박스 제작사 '모모', 10억원 투자 유치 전문 투자회사 케이큐브벤처스는 DSC인베스트먼트, 포도트리와 함께 '웹드라마박스' 제작사 '모모'에 10억 원을 투자했다고 7일 밝혔다. 케이큐브벤처스가 6억원, DSC인베스트먼트와 카카오 페이지 운영사인 포도트리가 각각 3억원과 1억원을 투자했다. 웹드라마박스는 20-30대 모바일 유저를 위한 프리미엄 웹드라마 제작·공급 서비스다. 이준협 대표는 10여년 간 편집 감독으로 ... 변협, '사법연수생 불륜사건' 여성 변호사 등록 허가 이른바 '사법연수생 불륜사건' 당사자인 이모(30·여)씨가 변호사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5일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는 지난 22일 등록심사위원회를 열어 위원 9명 중 6명이 출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이씨의 변호사 등록 신청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사법연수원 재직 중에 배우자가 있는 동료연수생 신모(33)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했다는 등의 혐의로 지난 201... 문비서, O2O 스타트업 6개사와 협력…'상생 모델 목표' 문자로 하는 개인비서 서비스 '문비서'를 운영하는 '텍스트팩토리'는 O2O(Online to Offline) 기반의 스타트업 6개사와 O2O 시장의 성장과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참여한 업체는 ▲브랫빌리지 ▲와일드파이어코리아 ▲워시온 ▲원모먼트 ▲팀와이퍼 ▲플라이앤컴퍼니 등 O2O 스타트업 6개사다. 인테리어, 퀵서비스, ... 다노,GS홈쇼핑·아주IB투자로부터 22억원 투자 유치 다노는 GS홈쇼핑과 아주IB투자로부터 총 2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다노는 여성을 위한 다이어트 및 피트니스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2013년 7월에 이지수, 정범윤 공동대표가 창업한 다노는 현재 다이어트 매거진 애플리케이션 다노, 다이어트 식단 전문 쇼핑몰 다노샵, 온라인 퍼스널 트레이닝 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 마이다노를... 서울지방변호사회, 불우이웃 성금 1800만원 전달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독거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는 양로시설 6곳과 결손 및 다문화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양육시설 9곳을 방문해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지적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인 생활시설 및 장애인 자립 지원 시설 6곳도 방문했다. 김한규 회장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