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엔지니어링, 올해 총 8647가구 분양…전년비 20%↑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아파트 7507가구, 오피스텔 1140실 등 총 8647가구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104가구 대비 약 20%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부동산 경기 활황으로 지난해 아파트 100% 계약에 성공한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도 차별화된 전략으로 신규 분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먼저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580가구, 부산 1006가구, 인천 1140가구, 울산 87... (인사)현대엔지니어링 <승진> ◇전무 ▲김진원 ▲박찬우 ▲이재환 ▲임용진 ◇상무 ▲이승철 ▲정욱 ◇상무보A ▲김영두 ▲문일현 ▲박정윤 ▲안재열 ▲이창재 ▲임관섭 ▲임성원 ◇상무보B ▲김민현 ▲손명건 ▲심범섭 ▲안우근 ▲임호근 ▲한훈호 현대엔지니어링, 재해위기가정에 '모듈러 주택' 4채 기증 현대엔지니어링이 자체 개발한 '모듈러 주택'으로 재난위기가정 구호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2일 충북 음성군 음성읍에서 박찬우 현대엔지니어링 상무, 박영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 이필용 음성군 군수 등 관계자들 및 현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프트하우스 캠페인 시즌1' 집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기프트하우스 캠페인'은 주택노후화가 심각해 ... 서울시, 쪽방촌 임대주택 ‘디딤돌하우스’ 1호 열어 쪽방촌 공용임대주택 ‘디딤돌하우스’ 1호가 종로구 창신동에 문을 열며, 서울시와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한 쪽방촌 자활 지원사업이 꽃 피우고 있다. 시는 종로구 창신동 쪽방 건물을 개축해 공용 샤워실, 화장실, 세탁실 등을 갖춘 4층짜리 임대주택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2∼4층에 있는 쪽방 23개의 월세는 종전보다 5만∼6만원 가량 저렴한 월 16만원선이다. ...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 '해외 진출 실무 교육' 실시 현대엔지니어링이 10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에서 '협력사 해외 진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해외 법인 또는 지사 설립 의향이 있는 80여개의 협력사에서 총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3년부터 협력사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협력사 해외 진출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로 3번째를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