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최성준 방통위원장, 우체국 알뜰폰 판매 현장 방문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우체국 알뜰폰 판매 현장을 방문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최 위원장이 알뜰폰을 판매하고 있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우정사업본부 산하의 서울중앙우체국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단말기유통법 시행 이후 양적성장을 지속해 국민 가계통신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는 알뜰폰이 질적으로도 보다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알뜰폰 판... 이통 3사, 14일 '갤럭시A5·A7' 공식 출시 이동통신 3사가 오는 14일 삼성페이가 탑재된 2016년형 '갤럭시A5'와 '갤럭시A7'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 A5·A7은 국내 출시된 갤럭시 시리즈 가운데 삼성페이를 탑재한 첫 번째 A시리즈 제품이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핑크골드 3가지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A5가 52만8000원, A7은 59만9500원이다.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 밝고 선명한 F1.9 조리개, ... SK텔레콤, LG 'K10' 출시…출고가 20만원대 SK텔레콤(017670)이 LG전자(066570)의 새해 첫 실속형 스마트폰 LG 'K10'을 14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K10은 지난 ‘CES 2016(Consumer Electronics Show 2016)’에서 공개된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라인업 ‘K시리즈’ 가운데 가장 먼저 국내에 선보이는 제품이다. 5.3인치 디스플레이의 가장자리를 둥글게 마감한 ‘2.5D 아크 글래스(Arc Glass)’로 디자인을 ... 권영수 LGU+ 부회장 "SKT CJ헬로 인수 건전한 업계 고려" 권영수 LG유플러스(032640) 부회장이 SK텔레콤(017670)의 CJ헬로비전(037560) 인수 추진에 대해 정부의 신중한 심사를 기대했다. 권 부회장은 12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16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기자와 만나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 추진과 관련해 "건전한 통신업계를 위해 정부가 (심사를) 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SK텔레콤... 방통위, 올해 21억 투자해 위치정보 산업 육성 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21억원을 투자해 위치정보(LBS) 산업 육성에 나선다. LBS는 모바일 인터넷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사물인터넷(IoT)과 O2O(Online to Offline) 등 신규 서비스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방통위는 12일 위치정보 이용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의 목표는 ▲LBS 산업 육성 ▲사회안전망 고도화 ▲프라이버시 보호 등이다. 방통위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