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어업인, 산재에서 보장하는 간병·직업재활급여 받는다 수협중앙회는 어업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피해보장 범위를 넓힌 '어업인안전보험'을 7일부터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농어업인의 안전보험 및 안전재해예방에 관한 법률'이 제정돼 올해부터 시행되면서 출시하게 됐다. 농어업인을 안전재해로부터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법적장치가 마련된 것이다. 그간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어업인들은 수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수... 수협중앙회 열린 채용, '스펙' 버리고 '실력' 잡았다 수협중앙회는 15일 장애인 6명과 수산계고교 졸업예정자 8명을 포함한 총 100여명의 2015년도 신입 및 경력직 공채 합격자를 발표했다. 수협은 이번 공채에서 지도경제사업부문 53명(일반계열 35명, 금융계열 5명, 특별전형 13명) 은행(신용사업)부문 41명(일반계열 33명, 전산계열 3명, 특별전형 5명) 등 총 94명의 직원을 대거 신규 채용 했다. 각 사업부문 특별전형(18명)을 제외한... 수협중앙회, 청렴도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수협중앙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5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수협은 2013년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청렴 기관임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특히, 수협은 권익위의 평가를 받는 국책 및 특수은행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익위의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