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진영의 '한 방'과 트와이스의 역주행 유명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이름값을 톡톡히 하며 JYP엔터테인먼트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는 지난해 10월 데뷔곡 '우아하게'를 내놨다. 트와이스는 JYP엔터테인먼트가 미쓰에이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기대를 모았던 팀이다. 하지만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발매 당시 '우아하게'는 음원 차트 상위권 진입... 안팎으로 진화 중인 일곱살 'MAMA' 아시아 최대 문화축제를 표방하는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M)'가 올해로 7회를 맞이한다. 매년 창의적인 퍼포먼스로 아시아를 비롯해 전 세계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MAMA'는 올해 더욱 다양하고 세련된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외연적으로도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안팎으로 더욱 진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형관 엠넷 부문장.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