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꽁꽁’ 언 가계 경제, 통신비 월 2만원 절약 방법은? 최근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알뜰폰이나 단말기 자급제 20% 할인 등 다양한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알뜰폰이 아닌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월 통신비를 줄이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아이폰 6S를 새롭게 구매하고 매달 최대 2만 원씩 6개월 동안 통신비를 지원해주는 이벤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다비 지원’ 이벤트는 고객들이 최신 스... 최성준 방통위원장 "알뜰폰이 가계통신비 인하 체감의 대안"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가입자가 폭증하고 있는 우체국 알뜰폰 판매 현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최 위원장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소비자들이 가계통신비 인하를 체감할 수 있게 하는 대안이 '알뜰폰'이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1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우정사업본부 산하의 서울중앙우체국을 방문해 "단통법 시행 이후 이용자 차별이 상당부분 ... 최성준 방통위원장, 우체국 알뜰폰 판매 현장 방문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우체국 알뜰폰 판매 현장을 방문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최 위원장이 알뜰폰을 판매하고 있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우정사업본부 산하의 서울중앙우체국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단말기유통법 시행 이후 양적성장을 지속해 국민 가계통신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는 알뜰폰이 질적으로도 보다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알뜰폰 판... 방통위, 올해 21억 투자해 위치정보 산업 육성 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21억원을 투자해 위치정보(LBS) 산업 육성에 나선다. LBS는 모바일 인터넷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사물인터넷(IoT)과 O2O(Online to Offline) 등 신규 서비스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방통위는 12일 위치정보 이용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의 목표는 ▲LBS 산업 육성 ▲사회안전망 고도화 ▲프라이버시 보호 등이다. 방통위 관계자... 에넥스텔레콤, 우체국 알뜰폰 단말 3종 교체 에넥스텔레콤이 최근 우체국 알뜰폰을 통해 출시한 'A제로' 요금제 흥행으로 단말 수량이 동이 나면서 오는 13일 3종의 단말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에넥스텔레콤은 LG전자(066570)에서 신규로 선보이는 LTE 스마트폰 'K10'을 이통사와 동시에 론칭한다. 할부원금은 26만7000원으로 30개월 약정시 월 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K10 단말도 기본료가 0원인 A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