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삼성서울병원 <보직교수 인사> ◇삼성서울병원▲진료부원장 박윤수 ▲기획총괄 고광철 ▲QI실장 박승우 ▲건강의학본부 건강의학센터장 최윤호 ▲진료운영실 실차장 정철원 ▲암병원 위암센터장 김재준 ▲암병원 간암센터장 백승운 ▲암병원 암치유센터장 안진석 ▲심장뇌혈관병원 심장뇌혈관병원장대행 전은석 ▲심장뇌혈관병원 심장센터장 권현철 ▲대외협력실장 이준혁 ▲... "조기 직장암 수술 뒤 5년 이상 살펴야" 조기 직장암 환자라도 5년 이상 추적 관찰을 통해 재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반적으로 암 완치 및 생존율은 5년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조기 직장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이 87%에 달할 정도로 다른 암종에 비해 상대적 위험성이 덜한 탓에 환자는 물론 의료진 역시 5년 이상 관심을 두는 경우가 드물다. 삼성서울병원은 조용범 교수·오보영 임상강사 ... 검찰, '메르스 지연 보고' 삼성서울병원 무혐의 처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당시 의심 환자를 보건 당국에 제때 보고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당한 삼성서울병원과 병원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양요안)는 감염병의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고발된 삼성서울병원과 송재훈 전 삼성서울병원장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은 당시 보건복지부 공문에는 음성환... "증상없는 심실조기수축이 더 위험" 아무런 증상 없는 심실조기수축이 더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금까지는 다른 심장질환이 없고 심장기능도 정상적이면 큰 문제가 없다고 알려져 왔다. 삼성서울병원은 박경민 부정맥클리닉 교수 연구팀이 지난 1994년부터 2013년까지 20년간 병원을 찾은 심실조기수축 환자 801명을 분석한 결과, 절반 가까운 환자(346명, 43%)가 심실조기수축과 관련된 증상을 느끼지 못... 삼성서울병원, 생명나눔 활성화 복지부장관 표창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1월13일 서울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5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 기념행사'에서 복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장기 기증자의 발굴 및 기증문화의 확산을 포상·장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단체상을, 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