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강동원, YG와 전속계약 체결 배우 강동원이 YG엔터테인먼트(YG)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YG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동원과 전속계약을 체결, 새 가족이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강동원이 새 소속사로 YG를 선택한 배경에는 양현 석 대표와의 수차례 걸친 만남을 통해 신뢰가 쌓였고, 미래의 비전을 공유한 데 있다. 강동원. 사진/CJ엔터테인먼트 YG 한 관계자는 "양현석 대표는 '강동원 전담팀'... 위너, 1년 5개월 만에 컴백…'사랑가시'로 '차트 올킬' 그룹 위너(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남태현, 김진우)가 1년 5개월 만에 신곡을 내놨다. 위너는 11일 신곡 '사랑가시'를 공개했다. 멤버 송민호와 남태현의 듀엣곡인 '사랑가시'는 감미로운 분위기의 미디엄 템포 발라드곡이다. 이별 후의 복잡한 감정이 가사에 담겼으며, 송민호가 작사, 작곡을 비롯해 곡의 프로듀싱 전반에 참여했다. 위너는 '사랑가시'로 엠넷, 벅스, 올레,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데이터로 본 2015 아이돌 서열)①빅뱅-엑소 '양강 체제' 굳건 올해 가요계의 보이그룹은 빅뱅과 엑소의 양강체제가 뚜렷했다.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빅뱅은 5월부터 새 앨범 '메이드'(MADE) 시리즈를 매달 발표하며 음원 차트를 독차지했다. '루저'(LOSER)를 시작으로 '뱅뱅뱅'(BANG BANG BANG), '이프 유'(IF YOU),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까지 싱글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 명실공히 '음원왕'임을 입증했다. 또 '뱅뱅뱅', '루... (정해욱의 가요별점)아이콘, 떡잎부터 다른 대형 신인 7인조 그룹 아이콘은 2015년 가요계를 뒤흔든 대형 신인이죠. 지난 9월 발표한 데뷔 싱글 '취향저격'으로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더니 지난 10월에는 '리듬타'와 '에어플레인'으로 다시 한 번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발표한 '지못미'와 '이리오너라'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3연타석 히트에 성공했죠. 세 달 연속으로 히트곡을 내는 것은 쟁쟁한 선배 아이돌 그룹들... 화가로, 뮤지션으로…구혜선의 끝없는 도전 배우 구혜선이 팔방미인 아티스트로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 17일 프로듀서 최인영과 함께 미니 콜라보레이션 앨범 '소리없이 날'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소리없이 날'은 최인영이 지난 2010년 발표한 곡을 구혜선이 여성의 감성을 담아 새롭게 녹음한 노래다. 풋풋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풀어냈다. 이번 앨범에는 '소리없이 날' 외에 따스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