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BMW,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뉴 7시리즈 공급 BMW 코리아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고객용 리무진 차량으로 BMW 뉴 7시리즈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공급 규모는 총 13대며 구매와 서비스는 롯데렌터카가 담당한다. '드라이빙 럭셔리'를 표방한 BMW 뉴 7시리즈는 이전 5세대와 비교해 더욱 커진 외관과 카본 코어를 활용한 경량 설계, 터치 디스플레이, 제스처 콘트롤, 레이저 라이트 등의 신기술을 적용한 BMW의 플래... 푸조 '뉴 508 RXH' 출시…세단·SUV 장점 결합 푸조 한국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모은 올 로드 그랜드 투어러 '뉴 푸조 508 RXH'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모터쇼를 통해 아시아에 처음 공개된 뉴 푸조 508 RXH는 '올 로드 그랜드 투어러'라는 이름답게 도심과 아웃도어를 넘나들수 있도록 초점이 맞춰졌다. 실용적인 공간 활용은 물론 스포티한 디자인과 고급감을 높인... BMW 미래재단, 겨울 희망나눔학교 후원 BMW코리아의 비영리 재단법인 'BMW 미래재단'은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저소득가정 어린이 대상으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2016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희망나눔학교는 방학기간 중 적절한 보호를 받기 어려운 저소득가정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굿네이버스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BMW 미래재단이 후원하는 사회공... 벤츠 "디젤 전략 변화 없다…소형차 15%까지 확대할 것"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올해 디젤 모델 라인업 전략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디젤 엔진 기술력에 자신이 있는만큼 폭스바겐 디젤가스 조작파문 여파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고급 라인업에 비해 판매가 주춤했던 소형 모델의 비중을 15%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20일 드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신년 기... 르노삼성, 대구시 전기택시 보급사업에 SM3 Z.E. 공급 르노삼성자동차는 대구시 교통연수원에서 전기택시 시승회를 개최하고 대구시와 함께 전기차 선도도시 추진 계획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미래형 자동차부품산업 중심지로 육성해 나간다는 목표 아래 전기차 선도도시추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 2000대 보급을 목표를 정하고 전기택시 보급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