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전자 대형TV 판매 '쑥쑥' 삼성전자의 대형 TV가 지난해 국내에서 큰 폭으로 성장했다. 삼성전자(005930)는 지난해 자사 대형 TV 중 55형의 판매 수량은 전년보다 60% 이상, 60형은 70% 이상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모델별 판매 순위에서도 65형 SUHD TV 65JS9500 모델과 60형 SUHD TV 60JS7200 모델이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60형 이상 TV 중에서는 4대 중 1대가 SUHD TV로 집... 다우케미칼, 2016 한국화학올림피아드 공식 후원 한국다우케미칼㈜이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2016 한국화학올림피아드를 공식 후원한다. 한국화학올림피아드는 대한화학회가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20세 미만의 중·고등학교 재학생이 참가할 수 있다. 매년 2회 열리는 계절학교를 통해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 참가할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이번 한국화학올림피아드 겨울학교는 지난 10일 성균관대학교(수원캠퍼스)에서 열린... (CES2016)진화는 계속된다…TV, 이제는 화질경쟁 'CES의 꽃'으로 불리던 TV 기술의 진화도 무대를 꾸미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스마트카와 드론, VR, 3D프린터 등 미래를 앞당길 혁신기술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관심은 예전만 못했지만 경쟁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는 평가다. 우선 글로벌 TV시장의 터주대감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전시부스 전면을 대형 디스플레이로 꾸미며 화려한 색채를 뽐냈다. 삼성전자는 ... (CES2016)TV도 트랜스포머 시대 삼성전자가 미래형 TV제품을 통해 기술력을 과시했다. 삼성전자(005930)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 전시장에 별도의 미래 TV존을 마련하고, 모듈러 기술 기반 세계 최대 170형 SUHD TV와 트랜스포머블 TV 등 혁신적인 미래형 TV제품과 디스플레이 신기술을 공개했다. 미래 TV존의 핵심은 여러 개의 스크린을 다양... (CES2016)소니, 혁신제품 대거 공개 일본 소니는 CES 201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세대 HDR 기술 적용한 UHD TV,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라이프 스페이스 UX 제품군 등 올해 출시할 신제품을 공개했다. 소니는 올해부터 4K HDR 콘텐츠를 지원하는 새로운 4K HDR 로고가 붙은 브라비아TV 신제품을 선보인다. HDR은 밝기와 명암비 등을 증진하고 더 생생한 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