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리디아 고·조던 스피스, 미국골프기자 선정 '2015 올해의 선수' 골프 세계랭킹 가장 윗 자리에 이름을 둔 조던 스피스(23·미국)와 리디아 고(19·뉴질랜드·한국명 고보경)가 미국골프기자협회(GWAA)가 수여하는 2015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리디아 고. 사진/로이터통신 미국골프기자협회(GWAA)는 6일(한국시간) 리디아 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부문에서 56%의 득표율로 박인비(28·KB금융그룹)를 제치고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고 ... '골프여제' 박인비, 8년째 난치병 아동 도와 '골프여제'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난치병 아동을 위한 '희망의 버디' 기금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올해도 기부했다 2015년 희망의 버디 기금식에 참석한 박인비(왼쪽)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손병옥 이사장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재단에 따르면 박인비는 2008년 US 여자오픈에서 최연소 우승을 달성한 뒤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성취 비... (PGA)리디아 고, 세계랭킹 1위로 올해 마감 리디아 고(18·뉴질랜드·한국명 고보경)가 올해의 여자골프 세계랭킹 마지막 발표에서도 선두를 차지했다. 리디아 고. 사진/로이터통신 라다어 고는 27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1.78점을 기록하면서 11.54점의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따돌리고 선두를 사수했다. 지난 10월말 이후 10주째다. 박인비에 이어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8.04점), 렉... 전인지 "미국 진출은 올림픽 때문…두려움 없이 도전할 것"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후 내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도전하는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새로운 무대로의 도전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전했다.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 고별 및 LPGA 진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소회와 앞으로의 각오를 설명했다. 사진/뉴스1 전인지는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 고별 및 LPGA 진출 기... 리디아 고-김세영, LPGA 선정 '올해 최고 순간' 1·2위 올해 전 세계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현장을 누비며 최연소 세계랭킹 1위와 최연소 메이저대회 우승의 기록을 세운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한국명 고보경)가 LPGA가 선정한 '올해의 순간 톱(Top) 10'에 세 차례나 이름을 올렸다. 리디아 고. 사진/로이터통신 LPGA는 최근 '올해의 순간 톱(Top) 10'을 선정하고 공식 홈페이지 상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발표했다. 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