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전공 못 살려 취업하면 임금도 낮아져 대학 전공과 맞는 일자리를 가졌을 경우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14일 발표한 정기간행물 ‘KRIVET Issue Brief’ 제91호의 ‘대졸 청년의 전공일치 취업실태 분석’ 결과에 따르면, 4년제 대졸자의 월 평균임금은 전공과 일자리가 일치했을 경우 222만원이었으나 그렇지 않았을 때는 206만원에 그쳤다. ... 사람인 “인사담당자 5명 중 1명, 인사평가시 개인감정 개입경험” 기업 인사담당자 5명 중 1명은 인사평가 시 개인적 감정을 개입시킨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인에이치알(143240)의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559명을 대상으로 ‘인사평가 시 개인적인 감정을 개입시킨 경험’을 조사한 결과, 21.8%가 ‘있다’라고 답했다고 27일 밝혔다. 감정적인 평가는 ‘부정적’(88.5%, 복수응답)인 방향이었다는 응답이 ‘긍정... 금융권 인사평가 확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