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통유통협회 "방통위, 왜 나만 갖고 그래"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가 골목상권에 치우친 정부 규제 칼끝에 문제를 제기했다. 16일 협회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와 올해 이동통신 시장 현안을 공유했다. 협회는 특히 방송통신위원회 규제가 골목상권에 치중돼 오히려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대형 유통점과 직영점 등은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같은 대기업... (인사)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전보 ▲행정법무담당관 이동석▲방송지원정책과장 신영규▲방송시장조사과장 문현석▲이용자정책총괄과장 김종영▲방송기반총괄과장 박동주▲공보팀장 김용수 김미연 기자 kmyttw@etomato.com 방통위, 명의도용 알뜰폰 사업자 과징금 8억3천 부과 방송통신위원회가 내외국인의 명의를 도용해 이동전화를 개통하거나 이동전화 회선을 임의로 명의변경, 번호변경한 후 번호이동하는 등 전기통신사업법을 위반한 19개 알뜰폰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8억3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4일 의결했다. 방통위 조사결과 ▲내외국인의 명의를 도용해 이동전화 가입·명의변경·번호변경·번호이동한 회선이 2만5000... (인사)방송통신위원회 ◇국장급 전보 ▲방송정책국장 김영관▲방송기반국장 배중섭 ◇국장급 고용휴직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김재영 김미연 기자 kmyttw@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