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교육청,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이수자 556명 졸업 서울시교육청은 23일 오후 서초구 방배동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2015학년도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이수자 556명이 참여하는 졸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내 2260명이 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졸업식에는 36개 기관에서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이수한 초등 485명, 중학 71명 등 총 556명의 이수자가 졸업장을 받는다. 졸업장을 받는 이수... (인사)서울시교육청 <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원감에서 원장 승진 ▲위례별유치원 이선경 ◇원장 전보 ▲은빛유치원 박찬화 ◇교사에서 원감 승진 ▲동부교육지원청 박정화 ▲중부교육지원청 이정인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한은경 ▲성북교육지원청 이미숙 ◇원감 청간 전보 ▲서부교육지원청 강상이 ▲강남교육지원청 김연숙 ◇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 ▲유아교육... 서울교육청, 응급처치 교육 교직원까지 확대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은 15일 응급처치 교육대상자 범위를 보건·체육 교사에서 교육 행정기관과 학교 소속 교직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학교보건진흥원은 이날 서울시 학교보건진흥원에서 열릴 예정인 응급처치 교육부터 교육대상자를 확대해 실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응급처치 교육은 전문능력을 갖춘 강사가 교직원들에게 ▲협심증, 급성심근경색... 서울 누리예산 4.8개월분 시의회 통과···교육청 "유치원만 편성" 서울시의회(의장 박래학)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누리과정(만 2~5세 무상교육) 예산 4.8개월분을 긴급 편성했다. 서울시의회는 5일 오전 11시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서울교육청이 제출한 유치원 누리과정 2개월분의 추경예산안을 유치원과 어린이집 각각 4개월 23일분으로 늘려 수정·가결했다. 앞서 서울교육청은 유치원 2개월분인 예산 420억원의 추경안을 상정했지만 시의회... 서울지역 소규모 초·중학교 무상급식 지원금 늘어나 서울시교육청이 소규모 초·중학교의 무상급식 지원금을 다음 달부터 늘리기로 결정했다. 서울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을 1일 발표했다. 서울교육청은 우선 초·중학교를 학교 규모별로(급식인원)로 각각 5개 구간을 나눠 차등 지원하기로 했다. 초등학교는 3170~3540원(1인 1식), 중학교는 4340~4950원(1인/1식)으로 적정 무상급식비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