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P플러스 개막 D-7…최고급 카메라 대전 열린다 사진/CP플러스 홈페이지 캡처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카메라 & 영상사진 전시회' (CP플러스) 2016에서 캐논·니콘 등 주요 카메라 제조사들이 최고급 카메라를 선보인다. 매년 2월 일본에서 열리는 CP플러스는 2년마다 한 번씩 독일에서 열리는 '포토키나'와 함께 세계 최대 카메라 전시회로 꼽힌다.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파시피코 전시장에서 열리는 올해 CP... 기록적 한파에 카메라도 '몸살'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면서 카메라도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카메라는 외부활동에서 사용하는 일이 많아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등 오작동이 빈번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자기기의 사용 가능한 온도는 통상 0~40도로 설정된다. 영하 날씨에서는 속도가 느리거나 오작동이 일어날 수 있다. 지난주 기록한 영하 19도의 한파에서는 배터리 전류 흐름이 멈춰 아예 전원이 들어... 후지필름 이미징 코리아, 4월 카메라 거리 입성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가 오는 4월 학동사거리에 입성한다. 임훈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코리아 부사장은 26일 가진 'X시리즈 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4월 '후지필름 포토스페이스'라는 이름으로 학동사거리에 매장을 낸다"고 말했다. 임 부사장은 "이 곳은 소니와 캐논 등 카메라 전문 브랜드 2곳과 국내 양대 가전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위치한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