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크, 자산운용사·투자자문사 12곳과 양해각서 체결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크(대표 고훈)는 주요 자산운용사 및 투자자문사들과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인크와 MOU를 맺은 곳은 DS자산운용을 비롯해, 대신자산운용, DS벤처스, 유리치투자자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수림창업투자, 아이디벤처스, 디티앤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송현인베스트먼트, 엔젤투자자협동조합 등 12개... 고훈 인크 대표 “초기기업 돕는 인큐베이터 역할 목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의 성패는 기업발굴과 성장지원 역량에 달려있습니다. 인크(YINC)는 Yellow Incubator의 약자로, 단순히 자금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초기기업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인큐베이터 역할까지 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사내에 애널리스트, 밴처캐피탈 심사역 출신 등 기업발굴과 투자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를 자체 보유하고 있는 것...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시행 앞두고 중개업체간 경쟁 치열 이달말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이 시행되는 가운데 초기 창업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중개업체)들 간 물밑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각 업체들은 차별화된 장점을 활용해 초기 선점효과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25일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시행을 앞두고 중개업체들은 마무리 준비에 분주한 상황이다. 크라우드펀딩은... 인크, 23일만에 3억원 규모 자체 크라우드펀딩 목표달성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크(대표 고훈)는 지난달 15일부터 진행한 자체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가 23일만에 목표금액을 100%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인크는 113명으로부터 3억원을 조달했으며, 이 중 30~40대 남성이 전체 투자자 주 60%를 차지했다. 투자자 유형별로는 44.4%가 외부 투자자, 27.1%가 인크 임직원의 지인, 21.6%는 관계사 임직원으로 나타났다.... 인크, DSC인베스트먼트와 전략적 MOU 체결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크(대표 고훈)가 DSC인베스트먼트(대표 윤건수)와 투자자주도형 크라우드펀딩을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인크와 DSC인베스트먼트는 공동으로 국내 스타트업 발굴에 힘쓰며, 인크에서 크라우드펀딩을 받은 기업에 대해 사업연계 및 후속투자 등을 지원한다. DSC인베스트먼트는 카카오를 비롯해 피키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