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법무법인 지평, 국내 최초 이란 사무소 개소 법무법인 지평이 한국로펌 최초로 이란 법률시장에 진출했다. 지평은 지난 4일 테헤란에서 이란의 유력로펌인 Gheidi & Associates와 제휴계약을 맺고 이란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한 이란 사무소는 지평의 9번째 해외지사다. 지평 이란 사무소장은 작년부터 두바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지영 변호사(사법연수원 38기)가 맡았다. 배 변호사는 국내에서... 법무법인 지평 '미얀마 투자 세미나' 열어 법무법인 지평이 27일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2015년 미얀마 투자 및 법제환경변화' 세미나를 열고 있다.사진/법무법인 지평 법무법인 지평이 27일 150여 명의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15년 미얀마 투자 및 법제 환경 변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법... 법무법인 지평, 현지 대형로펌과 제휴 러시아 진출 법무법인 지평이 오는 4월 러시아 대형로펌 YUST와 손잡고 모스크바에 8번째 해외 사무소를 설립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지평과 제휴한 YUST는 1992년에 설립된 러시아 대형 로컬 로펌으로, 80여 명의 변호사가 활동하고 있다.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에 여러 사무소를 두고 있다. 지평의 러시아 진출은 이번이 처음으로, 초대 사무소장은 이승민(사진) 러시아 변호사가 ... 법무법인 지평, 헌법재판관·대법관 출신 포진 '선거법전문팀' 가동 법무법인 지평이 6.4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둔 가운데 선거법전문팀을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특히 헌법재판관과 대법관 출신 등 거물급 변호사들을 주축으로 전문변호사들을 대거 포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법무법인 지평(대표 이공현·양영태 변호사)은 "선거법 관련업무를 강화하고 질 높은 선거 관련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거법전문팀의 역량을 강화했다"고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