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법무법인 세종, 'ISD중재를 통한 분쟁해결방안' 세미나 열어 법무법인 세종과 해외건설협회가 미국 로펌 Hughes Hubbard & Reed 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해외건설 리스크 관리 및 ISD중재를 통한 분쟁해결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지하2층)에서 해외에 진출 국내건설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해외에 진출해 있는 국내 건설사들에게 해당 국가의 법원이 아닌 ... 김앤장, 14년 연속 '올해의 한국 최고 로펌' 김앤장 법률사무소(‘김앤장’)가 14년 연속 ‘올해의 한국 최고 로펌’으로 선정됐다. 글로벌 법률·금융 전문잡지인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은 최근 아시아지역 로펌을 대상으로 홍콩에서 개최한 ‘IFLR 아시안 어워즈 2016 (IFLR Asia Awards 2016)’에서 김앤장을 올해의 한국 최고 로펌으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김앤장이 담당한 ... 박영기 변호사 '납세자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법무법인 광장의 박영기(49·사법연수원 37기·사진) 변호사가 제5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사했다. 박 변호사는 관세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할당조정관세제도, 휴대품 면세기준 제도 등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제언하고 관세법 개정을 위한 연구용역 참여 등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변호사는 관세청 출신의 관세전문 변호... 미국법원, 폭스바겐에 '피해자 보상계획' 제출 명령 '디젤게이트' 집단소송을 심리 중인 미국 법원이 '폭스바겐/아우디'에 대해 기술적 해결방안과 피해자 보상계획을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3일 미국 집단 소송에서 국내 피해소비자들을 대리 중인 법무법인(유한) 바른의 하종선 변호사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미 연방지방법원 찰스 브라이어 판사는 한국시각으로 지난 2월26일 새벽(현지시각 2월 25일 오전) 제... 변호사단체 '우후죽순'…긍정·우려 교차 최근 임의 변호사단체들이 '우후죽순' 늘어나면서 법조계 이슈는 물론, 사회적 쟁점을 두고 여러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최근 1년 새 변호사 단체 3개가 연이어 창설되면서 재야법조계는 어느 때보다 뜨거운 논의의 장이 열리고 있다. 변호사단체는 크게 법정단체와 임의단체로 나뉜다. 변호사법상 설립이 정해진 대한변호사협회와 서울지방변호사회를 비롯한 전국 지방변호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