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비즈트렌드)영상시장 틀 바뀐다…MCN 2.0 부상 최근 기존 멀티 채널 네트워크(MCN) 사업자들 뿐 아니라 전통적 방송사업자들도 MCN 영역으로 손을 뻗으면서, MCN 2.0이 부상하고 있다. MCN 2.0 시대를 맞아 각 MCN들은 차별화된 콘텐츠 생산과 나아가 수익 확대에도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또 네이버, 구글 같은 IT기업들은 MCN 플랫폼 경쟁에 나서고 있으며, MCN 전문 기획사를 표방하는 회사들도 여럿 생겨났다. MC... 이통사, 동영상 서비스에 박차…"궁극적 지향점은 미디어" 이통 3사의 동영상 서비스 경쟁이 뜨겁다. 통신 소비 패턴의 ‘음성→데이터’ 전환, 이로 인한 이통사들의 트래픽 확대 전략, 미디어 이용 습관의 모바일 전환 등으로 판이 완성됐다. 이통사들은 미래 성장동력의 한 축을 미디어로 보고 주도권을 잡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이용자들이 평균적으로 모바일 동영상을 보는 시간은 2014년 5월 273분에서 지난... (비즈트렌드)인터넷부터 지상파까지, 개인방송 황금시대 2000년대 초부터 시작된 인터넷 개인방송이 최근 지상파 방송에서도 핵심 콘텐츠로 자리잡으며, 대중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개인방송이란 웹캠이나 캠코더 등을 이용해 출연자가 직접 방송을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인터넷 등으로 송출하는 방송을 말한다. 개인방송 콘텐츠가 이제는 인터넷 뿐 아니라 케이블 방송, 지상파 방송의 전파까지 타는 시대가 찾아온 것이다. 최... 아프리카TV "내실 다진 2014, 내년에는 글로벌로" 선택과 집중의 한 해를 보낸 아프리카TV가 도전의 2015년을 준비하고 있다. 아프리카TV는 오는 2015년에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신설로 한국을 대표하는 소셜 라이브 미디어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일본·북미·대만 등 주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아프리카TV는 올해 멀티 채널 네트워크(MCN, Multi channel Network) 사업을 시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