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새누리 김무성 등 최고위원들 경선 확정…길정우·이이재 탈락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3일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의 지역구인 부산 중구·영도구를 경선지역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경선지역 18곳, 단수추천지역 19곳, 여성 우선추천 지역 3곳 등 총 40곳이 포함된 5차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김 대표와 함께 서청원 최고위원의 지역구 경기 화성시갑, 이인제 최고위원의 충남 논산시·... 김상민 "당 요청 수용해 수원을로 나가겠다"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이 당의 요청에 따라 선거를 준비하던 수원갑이 아닌 수원을로 출마지역을 바꾸기로 했다. 김 의원은 7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지역에서 젊은 정치인이 당을 위해 헌신해달라는 요청을 새누리당의 한 사람으로서 끝까지 외면할 수가 없었다"며 수원을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그는 수원을 지역을 "수원에서 새누리당이 가장 어려운 곳, 험지"라고 표현... 당정 “노동개혁 5대 법안, 정기국회 일괄 처리” 새누리당과 정부는 20일 노동개혁 관련 당정협의를 갖고 소위 ‘노동개혁 5대 법안’을 이제 보름 가량 남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일괄 처리키로 의견을 모았다. 노동개혁 5대 법안은 ▲근로기준법(근로시간 단축, 통상임금 명료화) ▲고용보험법(실업급여 강화) ▲산재보험법(출퇴근 재해 산재 인정) ▲기간제법(비정규직 사용기한 연장) ▲파견법(파견업무 직종 확대) 등으로 현재 국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