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새누리, 지역구 절반 가까이 '전략공천’ 20대 총선을 위한 새누리당의 공천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김무성 대표가 공언했던 ‘상향식 공천’ 무용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김 대표는 100% 국민 경선을 약속했지만 전체 지역구 중 실제 경선을 실시한 곳은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에 머물렀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2일 오후 현재까지 공천을 위한 경선 여론조사를 실시한 지역구는 전체 253곳 중 141곳(55.7%)에 그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