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엔지니어링, 대형건설사 유일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선정 현대엔지니어링이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15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니어링은 지난 17일 박근혜 대통령,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한 고용창출 우수기업 초청 간담회에서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패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대형건설업체중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의 근로자 수는 2014년 5345명...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세종3차 4월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다음달 올해 첫 분양 마수걸이를 세종시에서 시작한다. 세종시에서 세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세종3차'는 1-1생활권 L2블록에서 분양할 예정이다. 규모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 14개 동으로 총 667가구다. 전량이 일반에게 돌아가며 100% 모두 전용 85㎡ 초과물량이다. 면적과 가구 수는 ▲전용 100㎡A타입 476가구 ▲전용 100㎡B타입... 법무법인 세종, 'ISD중재를 통한 분쟁해결방안' 세미나 열어 법무법인 세종과 해외건설협회가 미국 로펌 Hughes Hubbard & Reed 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해외건설 리스크 관리 및 ISD중재를 통한 분쟁해결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지하2층)에서 해외에 진출 국내건설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해외에 진출해 있는 국내 건설사들에게 해당 국가의 법원이 아닌 ...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쿠웨이트서 'LNG 수입 터미널 공사' 수주 현대건설(000720)과 현대엔지니어링이 7일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KNPC)가 발주한 총 29억3000만달러(약 3조6000억원) 규모의 ‘알주르(Al-Zour) LNG 수입 터미널 공사’를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수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주간사인 이 공사의 지분은 현대건설 15억2000만달러(약 1조8500억원), 현대엔지니어링 13억9000만달러(약 1조7000억원), 한국가스공사 1200만 ... '제2공항' 제주 땅값, '행복도시' 세종시도 제쳤다 제2공항 호재를 안은 제주도 땅값이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출범 이후 매년 최고 상승률을 지켜오던 행정복합중심도시인 세종시 마저 앞질렀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땅값은 전년말 대비 2.40% 상승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6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 땅값이 모두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