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화, 2천억 규모 유상증자 실시…목표가 ↓-IBK증권 IBK투자증권은 7일 한화(000880)에 대해 유상증자로 한화생명주식 보유지분율이 하락해 목표주가를 종전 5만원에서 4만7000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증자는 사업과 재무적 측면에서 필요하다고 본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건설이 200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를 주주배정방식으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화건설, 작년 영업손 4393억원 한화건설은 2015년도 사업보고서(연결기준)를 30일 공시하고 매출 2조9763억원, 영업손실 4393억원, 당기순손실 45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014년에 비해 10.37% 줄어들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적자 폭이 확대됐다. 성재용 기자 jay1113@etomato.com 한화-대우건설, 역대 최대 해외 주택개발사업 수주 한화건설과 대우건설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신도시 수출길을 다진다. 한화건설과 대우건설(047040)은 24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마제드 알-호가일(Majed Al-Hogail) 사우디아라비아 주택부 장관과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10년간 10만가구의 주택을 건설한다는 내용의 MOU를 체... 한화, 1분기 실적이 주가 방향성 결정할 것-현대증권 현대증권은 23일 한화(000880)에 대해 실적전망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종전 5만6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올해 흑자 전환 가능성은 높아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올해에도 지난 2년과 같은 대규모 순손실이 발생할 경우, 한화는 신용관련 불이익과 더불어 주가의 레벨다운이 나타날 수 있다"며 "이 점은 한화 투자에 ... '창원대원 꿈에그린' 23일 1순위 청약 접수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창원대원 꿈에그린'이 본격적인 청약일정을 시작한다. 김기영 한화건설 마케팅팀장은 "창원의 황금입지인 의창구에 위치한 이번 분양 단지는 교통, 학군, 자연환경, 브랜드 등 4박자가 모두 갖춰져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일대 대원2구역을 재건축하는 '창원대원 꿈에그린'은 지하 2층, 지상 24~35층, 14개동, 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