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로라, 꾸준한 실적·우수한 자산가치에 주목-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28일 오로라(039830)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자산가치가 꾸준히 부각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창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오로라의 강점 중 하나는 꾸준하고 단단한 실적”이라며 “매출액은 2010년 914억원에서 2015년 1223억원으로 연평균상승률 6%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 LG 부품사 ‘우울한 1분기’…공급과잉에 애플효과마저 실종 LG디스플레이(034220)와 LG이노텍(011070) 등 LG 부품사들이 1분기 동반 부진했다. LG디스플레이는 LCD(액정표시장치) 공급과잉에 따른 단가 하락의 여파를 이겨내지 못했고, LG이노텍은 주요 고객사인 애플의 아이폰 판매 부진의 여파가 컸다. LG디스플레이는 27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9892억원, 영업이익 39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 스카이라이프, 업황 개선과 사업 활성화 기대-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27일 스카이라이프(053210)에 대해 업황 개선 속 사업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투자의견은 ‘단기매수’를 유지했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1분기는 가입자 영업 측면이나 광고 매출 측면 모두 비수기에 해당했지만 2분기부터는 이사철 등으로 유료방송 가입자의 가입과 이동... 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291억원…작년보다 45% ↑ GS건설(006360)은 27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2조6391억원, 영업이익 291억원, 세전이익 133억원, 신규수주 3조9974억원의 2016년도 1분기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5.5% 늘어나 8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신규수주도 2배 가까이 늘어(+98.1%)났다. 매출 성장세는 분양물량 착공에 따른 주택·건축 부문... ‘프리미엄’으로 적자 면했다…LGD “POLED로 재도약”(종합) LG디스플레이(034220)가 악화된 시장 상황에도 불구, 대형 TV 패널 등 프리미엄 제품 덕에 적자는 면했다. LG디스플레이는 2분기에도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와 65인치 이상의 대형 패널 등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수익 제고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프리미엄 전략으로 395억원 영업익…“65인치 이상 패널 확대” LG디스플레이는 27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98...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폭락’…“패널 공급과잉·단가하락 영향”(상보) LG디스플레이(034220)의 1분기 영업이익이 액정표시장치(LCD) 공급과잉과 패널단가 하락으로 인해 폭락했다. LG디스플레이는 27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4.7% 감소한 5조9892억원, 영업이익은 94.7% 줄어든 39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1억8700만원으로 99.8% 줄었다. 이처럼 실적이 곤두박질친 것은 BOE 등 중국 업체들이 L...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395억원…전년비 94.7%↓(1보) LG디스플레이(034220)는 27일 1분기 실적을 공시하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4.7% 감소한 5조9892억원, 영업이익은 94.7% 줄어든 39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1억8700만원으로 99.8% 줄었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