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OLED 수요회복이 변수-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예상보다 양호한 상반기가 될 것이며, OLED의 수요회복를 변수로 28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2000원을 유지했다. 류영호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조9892억원, 영업이익 3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4.7%, 94.7% 감소했다"고 말했다. 류영호 연구원은 "2분기부터는 신제품 출시와 ... 오로라, 꾸준한 실적·우수한 자산가치에 주목-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28일 오로라(039830)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자산가치가 꾸준히 부각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창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오로라의 강점 중 하나는 꾸준하고 단단한 실적”이라며 “매출액은 2010년 914억원에서 2015년 1223억원으로 연평균상승률 6%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 스카이라이프, 업황 개선과 사업 활성화 기대-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27일 스카이라이프(053210)에 대해 업황 개선 속 사업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투자의견은 ‘단기매수’를 유지했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1분기는 가입자 영업 측면이나 광고 매출 측면 모두 비수기에 해당했지만 2분기부터는 이사철 등으로 유료방송 가입자의 가입과 이동... 현대차그룹 핵심계열사 모비스·글로비스 '선방' 현대자동차그룹 부품 계열사 현대모비스(012330)가 올 1분기 현대자동차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소폭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물류를 담당하는 현대글로비스 등은 현대차 부진에도 불구하고 해외물류 실적이 견인하면서 실적이 반등했다. 다만 변속기 등 구동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위아는 실적부진을 면치 못했다. 27일 현대모비스(012330)를 비롯한... 이노션, 1분기 매출 2751억원…전년비 21.1% 증가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올해 1분기 매출 2751억원, 영업이익 201억원, 당기순이익 17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1%, 영업이익은 12.1%, 당기순이익은 11.4% 각각 증가했다. 이노션(214320)의 실적 상승은 국내 및 해외 각 부분의 고른 성장에 덕분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국내외 신차 출시 대행 효과, 미국 슈퍼볼 광고 1위 ... 이노션, 1분기 영업익 201억…전년비 12%↑ 이노션(214320)은 2016년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동기(179억3300만원) 대비 16.0% 증가한 201억800만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1.1% 증가한 2750억6700만원, 당기순이익은 11.4% 증가한 173억1100만원으로 집계됐다.이우진 기자 kiy8031@etomato.com... 이노션, 28일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이노션(214320)은 오는 28일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2016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우진 기자 kiy8031@etomato.com